이제 200문장 넘어가는데요, 간단한 소감 남겨요. 전 다른 교재로 문법과 회화를 공부하며 시간 날때마다 마스터300을 하는데요, 한문장씩 제가 영어문장을 만들수 있는지 체크하는 방식이 좋은거 같아요. 책으로 보다보면 그냥 대충 보는 것들이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확히 답을 제시해야 하니 그게 어려운 부분이기도하고 공부가되는 부분인것 같기도 하고요.
해석은 보통 회화책에서 보는거랑은 다르게 나오는데요, 그게 영어문장 구조를 보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 이정도 해서 영어를 갑자기 잘하진 않겠지만 도움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꾸준히 해왔네요. 열심히 해서 꼭 300문장 채울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