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목표를 갖고 있는데 이 정도 하면 되는 것일까?"
궁금하죠?
영어학습이 다다익선이라는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본업(학업, 업무)에 충실하며 영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니얼은 지난 12년 동안 자신의 학습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 연령, 목표의 학습자들을 수 천여명 만나왔으며,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분석도 해올 수 있었습니다.
(보편적으로) 미국 유학생이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게 되는지, 1년 어학연수의 결과가 어느 정도인지,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며 필요한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국내에서 1년 학습한 결과가 어느 정도인지 등.
각 학습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기에 절대적인 기준을 잡기는 어렵지만 보편적인 기준을 잡을 수는 있습니다.
이런 기준은 "어느 정도 해야 어느 정도 실력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는 학습자에게 기본적인 방향 제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대니얼의 경험과 지식 데이타를 담은 "자가 학습 평가" 프로그램입니다.
학습 평가가 영어 실력을 쌓게 하진 않지만 시간이 부족한 학습자에게, 그리고 영어 학습 과정의 큰 그림을 보기 힘든 학습자에게 작은 등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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