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 중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죠. 카메라 세상을 모르는 이 사람은 멋지게(!) 인물을 정 가운데 놓고 찍습니다. 찰칵!
또 조금 가다가 멋진 다리가 있어 지나가는 다른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합니다. 그는 사진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인물을 사진 가운데 위치시키는 대신 살짝 옆으로 위치시키고 다른 공간을 주변 경관으로 채웁니다. 찰칵!
본 포스트에서 사진 찍는 방법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가이드라인이 초보자의 사진 촬영 기술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것을 영어회화 학습에 적용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