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칼럼

대니얼의 믿거나 무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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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물 속 깊이(?) 잠수를 했더니 아름다운 물 속을 잘 감상하긴 했는데요, 햇볕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의 다소 심각했던 포스트들을 뒤로하고, 봄 기운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써볼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현재 갖고 있는, 또 앞으로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한 대니얼의 “믿거나 무시하거나” 의 의견입니다.

편안하게, 하지만 의미 있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