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의 믿거나 무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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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물 속 깊이(?) 잠수를 했더니 아름다운 물 속을 잘 감상하긴 했는데요, 햇볕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의 다소 심각했던 포스트들을 뒤로하고, 봄 기운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써볼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현재 갖고 있는, 또 앞으로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한 대니얼의 “믿거나 무시하거나” 의 의견입니다.
편안하게, 하지만 의미 있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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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물 속 깊이(?) 잠수를 했더니 아름다운 물 속을 잘 감상하긴 했는데요, 햇볕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의 다소 심각했던 포스트들을 뒤로하고, 봄 기운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써볼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현재 갖고 있는, 또 앞으로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한 대니얼의 “믿거나 무시하거나” 의 의견입니다.
편안하게, 하지만 의미 있게 읽어 주세요.
한 남자가 전복된 차에 깔린 연인을 구하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이 같은 장면은 종종 현실에서 벌어지기도 합니다.
왜 우리는 특정 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래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한 "이유"가 있을 때, 그 이유를 충족시키기 위한 우리의 능력은 생각보다 커지게 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2017년 여러분이 영어학습에서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와 그것이 가능한 이유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2016년은 분명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 개인의 삶은 어땠는지요? 훗날 자신의 자서전에 2016년을 성취의 한 해로 기록하실 건가요? 아니면 무의미했던 한 해로 기록하실 건가요?
잠시 되돌아 봐야겠지만, 2017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마냥 후회만 하는 것은 어떤 발전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2017년에는 꼭 이루어야 할 것이며, 이룬 것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영어"가 꼭 필요하다면, 다음 두 비디오가 그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로그인 필요)
2017년 영어학습 성공을 위한 가이드 라인 Top 10
한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수년 전에 발표한 TOFEL 성적에 따르면, 한국은 163개국 중 81위를 차지했었고, 일본은 135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이에 반해, 말레이시아와 함께 35위를 차지한 국가가 있었죠. 바로 필리핀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리피노가 왜 영어를 잘하는지,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한국의 영어 학습자가 어떤 점들을 배울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